2025 스포츠기업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일본)’ 통해 성과 창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코트라 IT 지원센터(카스미가세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에이트스튜디오(AIT STUDIO) ▲피투제이(P2J) ▲이포에이(E4A) ▲워케이션(Workation)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에이트스튜디오와 Vital DX 간 협약이 공식 체결됐으며, 다른 참여 기업들도 일본 내 잠재적 파트너들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OU는 양사의 디지털 스포츠 산업 분야 기술 협력과 일본 시장 내 공동 사업화를 핵심으로 한다. Vital DX는 일본에서 스포츠·건강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국의 스포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스포츠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스케일업 사업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썬데이워커가 운영을 맡았다. 일본 현지 기업 매칭과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은 알파브라더스 재팬이 담당해 참여 기업들의 원활한 협상과 미팅을 지원했다. 공단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국내 스포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기간 중 4개 참여 기업은 일본 투자기관, 유통사, 스포츠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해 자사의 기술, 서비스, 시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 현지 관계자들은 한국 스포츠 기업들의 높은 기술력과 실행력에 주목하며 협력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트스튜디오 관계자는 “Vital DX와의 협약은 일본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 덕분에 해외 시장 진출 준비가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되었고, 양사가 추진할 공동 프로젝트가 일본 스포츠 산업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내 스포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했다"며, "알파브라더스 재팬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네트워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
‘2025 스포츠기업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일본)’은 남은 일정 동안 추가 기업들의 일본 파트너십 협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내 스포츠 기술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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