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는 3일 기준 6개월 수익률 6.67%로 동일 기간 국내외 대표지수인 코스피(-2.18%), 코스닥(-10 .14%), S&P500(-0.68%), 나스닥100(-1.81%)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우수한 성과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2025-04-03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는 향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제를 주도할 미국 주식(60%)와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국내 채권(40%)에 투자한다. 효율적인 자산배분으로 연금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출시된 디폴트옵션 펀드 중 업계 최저 수준인 합성총보수 0.22%로 설계돼 동일 유형의 평균 총보수(0.66%) 대비 저렴한 투자로 장기투자의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미국 대표지수를 활용한 자산배분과 최저보수 이외에도 미국주식 및 ETF 투자는 장기 변동성 축소 및 환헤비 비용 절감을 위해 환노출(UH)로 투자하고 있어 투자기간 동안 환헤지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아 시장에서 디폴트옵션 투자에 가장 안성맞춤인 펀드로 평가 받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WM마케팅기획실 류지은 실장은 "퇴직연금 펀드 특성상 긴 투자기간을 고려했을 때 가입하는 펀드의 운용전략이 명확하고 보수율이 낮은 펀드가 유리하다" 며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는 상품 설계부터 자산배분까지 디폴트옵션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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