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영예의 대상은 세종본부 소속 정용선 과장이 차지했으며, 총 51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 수상자인 세종본부 소속 정용선 과장은 "자기개발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며 "저의 진정성을 느끼고 신뢰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여신연도대상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 해주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의 핵심인재로서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