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금은 ㈜효성(004800)과 주요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출연한 것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와 진화·복구 작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깊은 위로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모든 분들이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