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손보, 제주 곶자왈 생태환경 보전 위해 2000만원 전달

곶자왈 공유화 사업, 홍보 등에 사용

한시은 기자

2025-03-28 10:08:03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라이나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제주 곶자왈 공유화 기금 전달식에서 라이나손해보험 모재경 사장(왼쪽)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김범훈 이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라이나손해보험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라이나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제주 곶자왈 공유화 기금 전달식에서 라이나손해보험 모재경 사장(왼쪽)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김범훈 이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라이나손해보험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이 제주의 생명숲이라 불리는 곶자왈의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28일 라이나손해보험은 제주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 관리를 위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곶자왈의 훼손을 막고 환경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사유지를 매입하는 곶자왈 공유화 사업, 곶자왈 가치 홍보 등 다양한 생태 보전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라이나손해보험 모재경 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환경 자산인 곶자왈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전가치가 있는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나손해보험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처브 그린 캠페인(Chubb Green)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및 다회용품 사용 장려 문화 확산 △사내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 강화 △임직원 참여 플로깅 워킹 데이 개최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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