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류 신한으로 나아갈 것"

신한금융, 제2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임이랑 기자

2025-03-26 16:25:17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한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임이랑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에는 일류(一流) 신한에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밸류업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질적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신한금융은 지속가능성에 역점을 두고 탄탄한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며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탄탄한 이익을 창출했고 해외 실적은 전년 대비 38.1% 증가한 글로벌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밸류업 계획을 선제적으로 공시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며 "전년 대비 약 4%포인트(p) 개선된 40.2%의 주주환원율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주총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인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임시 이사회에서는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 지난해 처음 선임뙨 윤재원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분기배당 기준일과 관련한 정관 변경도 이뤄졌다. 기준 분기배당은 3월, 6일 및 9월 말일을 명시했지만 '사업연도 개시일로부터 3월, 6월 및 9월 말일부터 45일 이내의 이사회 결의로써 금전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합 법률 제165조의 12에 의한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로 변경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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