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산 생크림빵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먹는 것에 진심이라고 알려진 두산 베어스 팬들의 별칭에서 따왔다. 이는 두산 경기가 있던 날 야구장 음식이 매진된 일화들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음식을 먹는 '먹성 좋은 두산'이라는 뜻으로 생겨난 애칭이다.
지난 18일 출시한 먹산 생크림빵은 첫날부터 CU 커머스 앱 포켓CU의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후 6일 만에 12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CU의 디저트 매출 1위 상품에 등극했다.
이러한 먹산 생크림빵의 인기에 힘입어 CU의 전체 디저트 매출은 일주일 사이 19.4%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먹산 생크림빵의 지역별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전국 매출에서 서울 지역의 비중이 약 54% 수준으로 나타났다. 두산 베어스가 서울을 연고지로 둔 팀인 영향으로 풀이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CU는 오는 27일까지 포켓 CU에서 먹산 생크림빵을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김고니 BGF리테일 MD는 "본격적인 야구 시즌을 맞아 연세우유, 두산 베어스와 함께 준비한 먹산 생크림빵이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편의점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야구팬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이색적인 상품과 풍성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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