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제약사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게시물 수(관심도=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동국제약(086450) 센텔리안24 △종근당 CKD △동아제약 파티온 △대웅제약(069620) 이지듀 △동화약품(000020) 후시다인 △한미약품(128940) 프로캄 등이다.
조사 결과,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가 총 3만4461건의 관련 정보량을 보이며 지난해 제약사의 화장품 브랜드 관심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한 블로거는 "최근에 사용한 제품들이 피부가 좋아지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꿀피부 되는 비법을 공유했다. 그는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은 (자신이) 요즘 가장 애정하는 크림으로 사용시 피붓결이 좋아지는 느낌이 확 든다며, 해당 크림을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피붓결이 정돈되고 매끈매끈해진 걸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달 일상 블로거인 러***은 "센텔리안24의 화이트펄에 대해 주변에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행사를 진행해 할인율이 커서 구매해봤다"고 후기를 전했다. 그는 "해당 제품은 본체 자체가 괄사처럼 생겨 마사지 하면서 고주파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까지 4 in 1으로 한 가지 기기로 4가지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제품은 페이스부터 보디까지 모두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가격 대비 혜자"라며 추천했다.
같은 달 뷰티 인플루언서인 미**라는 유저는 "꾸준히 재구매를 하는 제품 중에 동국제약 마데카크림이 있다"며 해당 상품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제품에 대해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해 여러 화장품을 덧바를 필요가 없다며 무겁고 끈적이지 않으면서 보습감이 충분히 전해져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고 평가했다. 특히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들뜨거나 화장이 밀리지 않는다"고 추천했다.
CKD가 2만7085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이**라는 블로거는 2024년 올리브영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했다. 그는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겔타입 마스크 중 CKD 레티노콜라겐 라인을 추천했다. 특히 "모공과 탄력 케어엔 해당 라인만틈 촉촉하고 시원한 팩이 없다"고 칭찬했다.
같은 달 뷰티블로거인 한 유저는 괄사와 세럼템을 추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인터넷으로 괄사를 서칭 중 튜브를 누르면 안에 세럼이 나오는 간편한 제품인 CKD 레티노 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리프팅 세럼을 찾았다"고 말했다. 또 "세럼이 가벼운데 촉촉해 뻑뻑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파티온이 1만116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에 대해 고순도 펩타이드와 다섯 겹의 세라마이드를 담은 포뮬러로 만들어졌다며, 민감성 피부도 쓸 수 있도록 저자극 처방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흡수력으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돼,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듀 1만1011건 △후시다인 1969건 △프로캄 1798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제약사 대표 화장품 브랜드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8만7493건으로 전년 대비 3만2311건, 58.55% 늘었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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