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000만 야구 팬 겨냥 '쏠야구 플러스' 신규 출시

금융 혜택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 선봬

임이랑 기자

2025-03-21 14:33:34

신한은행 '쏠야구 플러스' 상징 ⓒ신한은행
신한은행 '쏠야구 플러스' 상징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임이랑 기자] 신한은행은 22일 한국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모바일 서비스 신한SOL뱅크의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에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쏠야구는 2019년부터 야구 관련 퀴즈, 승부 예측, 월간 MVP 선정, 올스타 팬 투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프로야구 팬으로부터 호응을 받아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쏠야구 플러스'는 기존 고객 참여형 콘텐츠에 금융 혜택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이용자가 금융 거래를 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션 스코어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은행 첫 적금 가입, 모임통장 가입 후 참여자 2인 이상 등록, 소득 입금 등 다양한 금융 미션을 수행하면 야구공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용자는 이 포인트를 사용해 KBO리그 경기 입장권, 야구 기념품 추첨 응모, 스타벅스 커피 쿠폰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기간 포인트를 활용한 팬 투표, 일일 MVP 선정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0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를 즐기는 팬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금융 혜택도 챙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8년째 KBO 리그 타이틀 후원을 이어 온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신한하면 야구, 야구하면 신한'이 떠오르도록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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