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년의밤 행사에서는 2024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업무에 정진하고 맡은 바 역량을 발휘해 기업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패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허수진 사원은 “이런 뜻깊은 자리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2024년도 마무리를 할수 있게 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생각지도 않은 상을 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에도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지혜롭게 잘 해결해나가는 사람이되겠다”라고 전했다.
오진영 사원은 “올 한해 기프트앤돌에서 일하면서 상품관리 파트에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열심히 일해오면서 회사발전에 기여하게되어 올 한해 뿌듯한 한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유건홍 대표이사는 “앞으로 모든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주)기프트앤돌은 봉제인형 제조전문 기업으로 한국공장, 중국공장, 샘플개발실을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캐릭터인형들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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