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예술프로그램 전문기업 주은교육㈜과 부설연구소인 한국아동예술창의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어린음악대 청주오송원은 본사가 개발한 스마트피아노,스마트드럼,스마트뮤직플레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 자기주도음악놀이체험을 원활히 수행해왔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음악대 청주오송원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 음악수업이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지향점” 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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