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아이뜰매트', 울산경남 및 포항 베이비페어에서 현장 계약시 할인 혜택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친환경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 ‘아이뜰매트’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울산경남 베이비페어와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포항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현장 계약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베이비페어에 이어 아이뜰매트는 이번에도 우수한 퀄리티의 시공 매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구성이 우수한 층간소음매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아이뜰매트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층간 소음 저감효과를 입증받은 대표적인 제품인 유니큐매트와 제로원매트를 고객들에게 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열리는 베이비페어에서도 고객들이 층간소음매트를 밟아보고 만져보는 등 직접적인 체험이 가능한 것은 물론 우리 집에 꼭 맞는 견적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아이뜰매트의 대표 제품 중 유니큐매트의 강점은 일반 매트로는 1dB도 낮추기 힘든 층간 소음의 직접적 원인인 중량음을 5dB이나 낮춰 더욱 높은 층간 소음 저감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최대 두께 37T로 제작됐으며, TPU 필름이 180미크론으로 높은 내구성을 자랑해 반려견의 발톱이나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발생하는 찍힘과 긁힘에도 강해 매트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이는 27T 두께인 제로원매트에도 동일한 미크론이 적용되어 두 제품 모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제로원매트는 특수 방오 코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의 낙서도 쉽게 지울 수 있으며, 생활 방수 기능으로 청소 및 매트 관리에도 용이하다. 유니큐매트의 경우 동일한 특수 방오 코팅에 UV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황변 현상까지 늦춰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두 제품은 매트 간 결합력이 단단해 매트 틈새를 차단하는 유니티 체인, 더블락 구조로 견고함을 자랑함과 동시에 벌어짐 또한 최소화시켰다.

바닥면의 공기 순환 라인은 습기 방지 효과가 있으며 매트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나 바닥 손상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쾌적함까지 더했다. 또한 1.7cm 팬트리 매트와 호환이 가능해 팬트리 앞부분도 빈틈없이 자연스럽게 시공이 가능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다.

아이뜰매트 관계자는 "층간소음 문제가 대두되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세대의 경우, 층간소음 방지 및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트를 찾는 가구들이 많다”며, “또한, 층간소음 용도가 아니더라도 노인이나 산모, 반려동물 등 같이 생활하는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실버매트, 애견매트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덧붙여 “아이뜰매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 계약 시 다양한 할인을 적용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베이비페어에 직접 방문하셔서 체험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뜰매트는 더욱 우수한 품질의 층간소음매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심도 있는 연구와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친환경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인 아이뜰매트는 2024년 고객감동우수브랜드 대상 및 층간 소음 매트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TPU 안심 소재를 사용하는 자체 공장 생산 운영 방식으로 국내 생산 및 제조를 통해 우수한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층간 소음 시험성적서, 기술 특허, KC 인증, 라돈 인증서 등 다수의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층간 소음 매트 업계 중 높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이미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업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