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어워드'는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인 화해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아누아는 지난달 12일부터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아누아의 '어성초 클렌징 워터'는 청정 지역 울릉도에서 재배한 어성초를 친환경 공법으로 추출해 만든 저자극 클렌징 워터 제품으로, 아누아만의 플루이드 미셀라 공법을 적용해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98%, 립스틱을 95%, 아이브로우를 96%, 베이스 메이크업을 97%까지 지울 수 있는 딥 클렌징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식물성 스쿠알란과 판테놀 등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가 가능하며, 안자극 대체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아누아측 설명이다.
아누아는 신제품 클렌저 3종을 출시하고, 오는 28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어성초 클렌징 워터 외에도 '어성초 석시닉 모이스처 클렌징 폼', '어성초 라하 모이스처 필링 젤', '어성초 쿼세티놀 포어 딥 클렌징 폼' 등을 선보이며 최대 1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누아 관계자는 "화해 어워드 1위는 성분과 제품력을 중요시하는 화해 유저들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아누아만의 저자극 고효능 클렌징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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