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신구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유스 올림픽에는 경기도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했다.
유스 올림픽 개최 비용은 지난 4월 15일부터 9월 21일까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한 기부 캠페인 ‘희망 업!(Heemang Up)’을 통해 마련됐다.
습관 형성 애플리케이션 '챌린저스'에서는 모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본인의 야외활동 사진을 챌린저스 앱에 올려 인증하는 방식 등으로 기부에 동참했으며 기부 캠페인과 챌린지에는 총 1140명이 참여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유저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재미있는 참여 경험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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