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은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갤럭시 링' 등 갤럭시 웨어러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AI 카메라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착용하고 사이클이나 서핑 머신을 타며, AI 운동 코칭을 받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착용하고 서핑을 배울 수 있는 '갤럭시 서프 클래스'도 운영되며 삼성전자는 클래스 참여자에게는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로 촬영하고 '생성형 편집' 기능으로 편집한 기념 사진도 제공한다.
해당 클래스는 스튜디오 운영 기간인 8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스튜디오에는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AI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해변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으며 포토존에서는 최적의 셀피 구도를 설정해주는 자동 줌(Auto Zoom) 기능과 손동작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갤럭시 링'의 제스처 컨트롤(더블 핀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