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저축은행 CEO 브랜드에 대해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저축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794만5,91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CEO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저축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7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OK저축은행 정길호,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신한저축은행 이희수,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애큐온저축은행 김정수, 하나저축은행 정민식, 다올저축은행 김정수, 키움저축은행 임경호, 페퍼저축은행 장매튜하돈, 상상인저축은행 이재옥, BNK저축은행 김영문, 예가람저축은행 노용훈, KB저축은행 서혜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이인섭, 스마트저축은행 조성윤, 모아저축은행 김상고, IBK저축은행 김재홍, JT친애저축은행 최성욱, 고려저축은행 문윤석, 우리금융저축은행 이석태, 푸른저축은행 송명구, 세람저축은행 신승식, OSB저축은행 장찬, 삼호저축은행 이정영, NH저축은행 오세윤, 한성저축은행 오의치, DB저축은행 윤재인, 대한저축은행 임용훈, 한화저축은행 강성수 순이었다.
1위를 기록한 SBI저축은행 김문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1만8,055 미디어지수 40만2,560 소통지수 27만1,411 커뮤니티지수 31만1,5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는 120만3,586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소장은 "SBI저축은행 김문석 브랜드는 탄탄한 건정성 관리로 기업의 내실 성장을 만들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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