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다가온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최대 43% 중복할인의 ‘썸머 브레이크’ 특별전을 비롯해 ‘투어패스’ 단독 행사 등 혜택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썸머 브레이크’ 특별전을 개최하고 2500여개에 달하는 국내외 바캉스 핫딜을 선보인다.
최대 43% 할인특가를 누릴 수 있는 3단 콤보혜택으로 △‘최대 30%’ 즉시할인 △’최대 5%’ 전용 할인쿠폰 △’최대 8%’ 카드사 선착순 결제할인 등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오늘의 바캉스 특가’ 코너에서는 카테고리별 MD들이 매일 새롭게 큐레이션한 특별 상품을 공개한다.
티몬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는 3일 △빈펄 나트랑베이vs윈덤가든 풀빌라 자유여행 3박5일 △세부 윈리치 호텔vs보홀 알로나스윗 리조트 실속/프리미엄 패키지 4/5일 △코타키나발루 그란디스vs시타딘 호핑패키지 5/6일 등이 있다.
또한 티몬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31일까지 '휴양vs액티비티' 중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과 그 이유를 기획전 하단 댓글창에 남기면, 총 12명을 추첨해 해외 리조트/국내호텔 숙박권, 워터파크 입장권 등 풍성한 경품을 선물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투어패스’ 단독 특가 기획전에서는 선착순 15% 전용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전북투어패스(1일권 3천원대~, 최대 34% 할인) △제주타임패스(24시간권 9천원대~, 최대 50% 할인)를 비롯해 경북·경기·충남·부산 등 전국 투어패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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