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참가등록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트로피와 총 202돈의 순금 기념품을 경품으로 내건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는 업비트의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로, 이날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나무는 지난 24일 참가등록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트로피와 순금 기념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두나무는 투자대회를 기념해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가장 많이 알린 상위 10명에게 각 0.05BTC를 지급하며 케이뱅크 계좌 등록을 완료한 뒤 업비트에 생애 최초로 원화를 입금한 선착순 3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BTC를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나무는 대규모 혜택을 내건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