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랑스 파리서 'Open always wins' 옥외 광고 선보여

최효경 기자

2024-06-23 11:22:25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에서 진행중인 올림픽 옥외광고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에서 진행중인 올림픽 옥외광고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 옥외광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올림픽 옥외광고는 프랑스 파리의 주요 명소 '오페라 가르니에', '라 데팡스' 등에서 진행중이며,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9월말까지 운영된다.

옥외광고는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 'Open always wins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와 함께 2024 파리 올림픽의 신규 종목 '브레이킹'을 표현해 전세계 올림픽 선수들과 팬(Fan)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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