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 2013년 6월 첫 후원 이후 12년 동안 꾸준하게 후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억 7,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러한 장학금 외에도 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 임직원들이 참여한 교내 환경개선, 야구부 물품 지원, 그리고 DB프로미 농구단의 경기관람행사, Covid-19 기간 ‘약속상자’ 전달 등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주성심학교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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