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일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오후 7시와 30일 오후 7시 30분이다.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되는 이번 영화는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뤘다.
2024년 첫 1천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이며 지금까지도 높은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력과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을 제작한 장재현 감동의 연출력이 더해져 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pjb@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