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마음치유 원예교실’은 올해 5월부터 7월 초까지 15개 마을경로당 총 225여 명의 어르신들을 찾아가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어 보기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박현호 안양면장은 “어르신들이 식물 가꾸기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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