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총 4,925억 원(HD현대중공업 3,430억 원·HD현대미포 1,495억 원)으로 이는 각 회사 최근 매출액의 2.87%, 3.70%에 해당한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중동 소재 선사에 VLGC 2척을, HD현대미포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에 PC선 2척을 인도할 예정이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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