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열매에 전달된 ‘해피박스’는 2022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합병해 지난해 롯데웰푸드로 사명을 변경한 후 지속해오던 기부 활동의 캠페인화를 위해 만든 특별 제작 키트다.
‘해피박스’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카스타드, 몽쉘 등 롯데웰푸드의 대표제품 15종이 담겨있다.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달콤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5월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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