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런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x서울시 유공표창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뻔한 신입사원이 아닌 경력자 같은 능력자로 생성형 AI를 이용해 성과를 압도하는 디지털 마케터를 양성하고자 이번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광진캠퍼스 3기는 Next Generation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생성형AI와 함께하는 마케팅 부트캠프다. 현재 마케팅 업계를 뒤흔드는 생성형AI를 빠르게 습득하여 Next Generation 마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0% 취업을 위한 총 13주 간의 취업 패스트트랙으로, 생성형 AI 활용 기업연계 실무중심 프로젝트부터 취·창업 지원까지 제공한다.
교육생은 SEO, ASO, CRM, 상세페이지 기획과 콘텐츠 작성까지 생성형 AI로 할 수 있는 마케팅 업무의 모든 것을 습득할 수 있으며 어떤 산업과 기업이든 적용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레벨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30명의 교육생은 6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오프라인 및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중식 제공 △기업연계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과외 △취∙창업 매칭 △정가 200만원 상당의 이러닝(VOD) 콘텐츠 수강권 △수료증 △ (우수교육생) 우수상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에이블런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사업 중 ‘체인저스’ 외에도 핀테크 특화 UI/UX 디자인, AI/데이터엔지니어 부트캠프 ‘핀테커스’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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