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새린 대표는 이번 강의를 통해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자신의 창업 이야기를 통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창업 및 진로 선택 시 선택의 폭을 넓히길 바라며 강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청년두드림공간에서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새린 대표는 강의를 통해 청년들이 구직 활동과 진로 선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방새린 대표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행복한 일을 찾을 수 있는 일에 도움이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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