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지난 5일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김지연, 이미주가 방문했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로 러브엠의 컬렉션을 소화하며 자리를 빛냈다.
미연은 플레어라인 튜브탑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트렌디한 스타일로 등장했으며, 김지연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소재 셋업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이미주는 광택감 있는 소재의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소화했다.
러브엠은 영하고 클래식한 감성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이 자유로운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표방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웨어러블하게 입기 좋은 자켓과 티셔츠, 여름 휴가룩에 제격인 원피스, 데님 아이템 등 러브엠만의 감성을 담아낸 정제된 무드의 영캐주얼을 선보인다.
러브엠의 팝업스토어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팝업 오픈을 기념한 스페셜 기프트와 럭키드로우, 구매 금액별 기프트 증정,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팝업 스토어 기간 동안 전 제품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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