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김영섭)가 자사 영타겟 브랜드 ‘Y(와이)’와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함께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아일릿(ILLIT)은 지난 25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걸그룹으로, 아일릿 멤버인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가 Y 브랜드 모델로 참여하게 됐다.
KT는 이번 광고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KT Y 브랜드의 ‘와이로운 혜택’들을 아일릿의 청량한 느낌을 통해 표현했다고 전했다.
‘와이로운 혜택’은 34세 이하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KT Y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통신혜택(Y덤)은 물론, 콜라보, 멤버십(Y포차) 등 매월 업그레이드되는 혜택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KT는 이번 광고 영상과 함께 아일릿 각 멤버별 매력을 담은 숏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아일릿과 함께하는 다양한 Y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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