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김 사장은 “최근 원재료 가격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식품 제조기업의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클러스터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같은 날 김 사장은 원광대학교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올해 원광대의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인재 육성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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