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이트는 다양한 심리테스트와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는 콘텐츠들을 통해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특히 연애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사이트는 MBTI를 기반으로 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3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씬스'는 하루평균 2,000명, 1년 사이 최대 3~400만명의 중국 MZ세대들이 방문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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