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단 하루 특가 행사인 ‘패션 메가데이’를 사흘간의 ‘패션 메가 위켄드’로 확대,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최대 혜택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첫날인 16일에는 최고의 혜택을 전하는 △메가딜 △딱! 하루 △만원의행복 △선착순 구매 등 테마별 코너를 마련했으며 ‘메가딜’에서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상품을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 티몬은 최근 2주간(2.1~2.14) ‘스포츠신발’ 카테고리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114% 증가했으며 부문별로 러닝/운동화(164%), 스니커즈(167%) 등 주요 품목들도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티몬은 17일 ▲’아디다스’ 삼바, 슈퍼스타 18일 ▲’아디다스’ 가젤 ▲’나이키’ 감마포스 등 인기 브랜드의 운동화를 한정수량 초특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캐주얼·남성복·아동 등 인기 패션 브랜드를 한데 모은 올인데이는 18일 단 하루 진행되며 1만원 미만의 브랜드 의류부터 잡화류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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