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터파크는 이달 말까지 해외숙소·패키지·투어 및 티켓 등 홍콩 여행 전용 상품에 적용 가능한 총 23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모녀·부모님·아이 동반 가족 등 여행자 유형에 따라 최적화된 패키지 상품을 추천하고 자유여행객을 위한 인기 투어 및 티켓 상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홍콩 여행을 떠나는 인터파크 회원 300명에게는 다음달 31일까지 1,10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60개 이상 바에서 사용 가능한 나이트 트릿 다이닝 바우처를 SMS 문자를 통해 선착순 제공한다.
아울러 10년 연속 최고의 로컬 호텔체인으로 선정된 ‘하버 플라자 호텔 및 리조트’를 최대 12% 할인 판매한다. 홍콩의 대표 관광 명소인 빅토리아 하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가성비 호텔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호텔을 특가로 이용 가능하다. 호텔에 따라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등 파격 특전도 제공한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앞으로도 해외여행 대표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고객 혜택과 전문적인 상품 구성으로 여행을 독려하고 나아가 관광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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