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볼륨 프레임은 쿠션형 헤드보드를 적용했으며 이 헤드 쿠션이 신체 구조에 최적화된 높이와 기울기로 설계되어 허리부터 머리까지 지지해주는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또 비렉스 볼륨 프레임은 취향과 인테리어에 따라 맞춤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헤드보드 3종과 파운데이션 2종을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볼륨 프레임은 매트리스를 받치는 하부 파운데이션에 스프링이 탑재된 투매트리스 타입으로, 슈퍼싱글, 퀸, 킹, 라지킹 등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코웨이는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의 벨벳 원단과 푹신한 쿠션 헤드 디자인이 품격 있는 침실 공간을 완성해준다”며 “침대에 앉아서도 편한 자세로 머리까지 안정감 있게 기댈 수 있어 휴식과 힐링의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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