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서울사업장 임직원들은 설 연휴를 앞둔 이날 무의탁·독거 국가유공자 150여 명에게 명절 음식인 떡만둣국을 조리해 대접하고 참전을 기념하는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화시스템은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한화시스템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사회적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