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즉석조리식품 최적화 신제품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출시

최효경 기자

2024-01-23 14:57:44

이미지=락앤락 제공
이미지=락앤락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즉석조리식품을 데울 수 있는 신제품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는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열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 바디와 실리콘 캡을 적용했으며, 용기와 뚜껑이 모두 투명해 음식물 해동 또는 가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리콘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어 조리 후 뜨거운 용기도 잡을 수 있으며, 뚜껑에 장착된 스팀홀을 개봉해 조리할 경우, 증기가 배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는 ▲죽·찜 요리에 맞는 500㎖ 정사각 용기 ▲국·찌개를 담기 용이한 1.5ℓ 정사각 용기 ▲꼬치·만두를 데우기 편한 1.6ℓ 직사각 용기 3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는 락앤락몰에서 처음 공개되며, 출시를 기념해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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