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파크는 레저·스포츠, 인문, 예술 등 다양한 고객 취향과 취미에 여행을 접목한 테마여행 패키지 브랜드 ‘홀릭’을 공개했다.
인터파크는 브랜드 론칭을 기점으로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전문성을 활용해 상품군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는 이번 축구홀릭 패키지 역시 국내 축구팬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EPL, 리그앙 등 국제 리그에서 국제 스포츠 대회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선보인다고 전했다.
오는 1월 12일 개최되는 카타르 아시안컵 전용 패키지는 왕복 항공권과 숙소, 경기 입장권 등 현지 축구 경기 관람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한다.
주요 경기 프리미엄 좌석 관람 기회를 포함해 라운지 이용권, 공항-숙소 왕복 픽업·샌딩 서비스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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