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아 ‘설날엔 티몬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티몬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인기 선물 초특가 판매는 물론, 최대 18% 추가 할인까지 전하며 고객들의 알뜰한 설 준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설날엔 티몬해’ 특별 기획관에서 티몬은 설 상품 구매 목적에 맞춰 ‘선물관·준비관·혜택관’으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티몬은 선물세트부터 귀성길, 손님맞이 상품 등 1500종을 초특가 판매하며, 추가로 최대 18%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세뱃돈을 찾아 적립금을 받는 행사도 진행한다.
선물관에서는 티몬에서 지난해 설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 선물세트 BEST 5를 특가로 마련했으며 준비관에서는 명절 귀성길과, 손님맞이 준비를 돕는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혜택관에서는 1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퀴즈를 맞춰보아용’을 열어 이모지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전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되는 최대 13%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설날’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에 쓸 수 있는 최대 10% 할인쿠폰도 매일 발급받을 수 있고,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5% 추가 결제할인도 있다.
‘세뱃돈 받으러 떠나용’ 이벤트에선 선물관 페이지에 세뱃돈을 가진 티모니 캐릭터를 찾으면 2,024명에게 티몬 적립금 1,000원을 추첨 지급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