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오는 14일까지 ‘해외숙소 복주머니’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 해외여행지 숙소를 엄선해 선보인다.
투숙일 기준 1월 말까지 일본·동남아·하와이 등의 인기호텔을 특가 판매하며 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5%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매일 오전 10시 약 70만 개 해외숙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24만 원 상당의 쿠폰팩을 선착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1월 한 달간 해외 항공권을 구매하면 항공편 출발 하루 전까지 해외숙소 7% 할인 혜택을 무제한 제공하며 최초 해외숙소 예약일로부터 1년 안에 10박 예약 시 평균 1박 비용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해외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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