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종무식에서는 함께 모범․우수공무원과 베스트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이날 전남도 인사에 따라 이임하는 제26대 최영주 부군수에게 담양군 공직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공로패와 감사패도 전달했다.
이날 모범·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박도윤 여성가족팀장, 김민지 (재)담양군복지재단 사무처장, 조장훈 마을재생팀장을 비롯해 7명의 공무원이 장관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4명의 베스트공무원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우수부서 5곳에도 상장이 수여됐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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