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30년 전통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청담아실’과 함께 출시한 이번 선물 세트는 소포장으로 가격 부담을 줄이고 크리스마스 디자인 패키지로 선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는 △죽향딸기(8입) △칠레산 체리(400g) △흑실 곶감(400g) △대봉 감말랭이 등이며, 신세계백화점 전국 9개 점포 및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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