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간 열리는 ‘티몬투어 베스트 어워즈’에서 티몬은 고객 감사의미를 담아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국내외 인기 여행지와 나들이 명소를 엄선해 초특가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해외여행, 레저, 숙박 등 카테고리별로 100여개의 베스트딜을 추천, 여기에 전용 8% 쿠폰, 카드사(현대·NH농협·삼성카드) 5% 즉시 할인까지 마련했다.
티몬측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해외여행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60% 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전인 19년 동기간 매출의 92%에 육박한 수치다.
이에 티몬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전문 MD가 큐레이션한 ‘베스트 딜’ 라인업을 선보인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베스트 패키지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룸온리/조식 패키지 △뮤지컬 ‘시스터액트’ 관람권 등이 대표상품이다.
또, 4일에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올인데이를 열고 △전지점 객실 풀패키지/룸온리, △비발디파크 스키 리프트, △소노 전국 워터파크 등을 최대 74% 할인 판매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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