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투어의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열린다.
9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롯데면세점, 하나투어, 소노호텔앤리조트, 인터파크투어, 제주항공, 노랑풍선, 모두투어, 서울랜드, 여기어때, 야놀자클라우드코리아, 여행이지, NHN여행박사, 웹투어, 참좋은여행 등 30여개 핵심 파트너사들이 동참해 특가 릴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티몬은 연말연시 여행 수요를 공략할 1700여개 특가 딜을 엄선, 행사 기간 사이판·괌, 태국, 코타키나발루 등 인기 해외 여행지를 특가에 떠날 수 있는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특별 큐레이션한 40여개 해외여행 특가 딜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즉시 할인 15%(최대 50만원), △전용 10% 쿠폰(최대 20만원), △카드사(현대·롯데·NH농협·하나카드) 또는 토스페이 즉시 할인 5%(최대 10만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이며 행운의 룰렛’ 돌리기, SNS/카페 홍보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 등을 마련했다.
이날 티몬이 '올인데이'를 통해 선보이는 ▲전국 인기 스키장 통합이용권 ‘X5 시즌패스’는 △선착순 2만원 즉시 할인, △전용 쿠폰(최대 11%), △카드사 할인(최대 11%) 등 3종 혜택이 마련됐다.
한편, 티몬은 최근 ‘X5 시즌패스’ 1차 판매를 성공리에 마치고 이달부터 2차 판매를 이어가는 중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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