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할인 프로모션 ‘몬스터절’ 열어 최대 83% 추가 혜택 선보인다

최효경 기자

2023-11-01 10:07:50

이미지=티몬 제공
이미지=티몬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티몬이 오는 11일까지 쇼핑축제 ‘몬스터절’을 열어 브랜드 특가 및 최대 83% 추가 혜택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티몬은 몬스터절 기간 ‘올인데이’를 진행, 하루에 두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열하루간 22개 브랜드의 단독특가를 선보인다.

첫날은 농심과 모두투어 베트남 여행상품 올인데이가 열지며 티몬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 ▲농심 먹태깡 2봉이 포함된 농심 인기과자 10봉 세트 ▲모두투어 다낭 3박5일여행패키지 등을 선보인다.

오는 2일은 이랜드와 유한킴벌리, 3일 CJ제일제당과 LG전자, 4일 동서와 레노버 등 브랜드 특가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갈 계획이다.

매일 카테고리별 ‘몬스터데이’ 특가도 마련된다. 이날은 ‘식품데이’로 꾸려져 ▲제주 농협 햇노지 감귤 4.5kg 등 제철음식을 초저가에 판매한다.

몬스터절에만 누릴 수 있는 최대 83% 추가 혜택으로는 먼저 ‘티모니의 보물뽑기’ 이벤트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되는 반값쿠폰이 지급되며 올인데이 추가할인 최대 11%, 올인데이 전용 카드사 할인 최대 11%, 몬스터브랜드 추첨 페이백 최대 11%를 합산하면 최대 83%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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