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김장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 기획전을 열고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
티몬은 2일 단 하루 ‘절임 배추’ 온라인 초저가에 도전한다. △해남 절임 배추를 20kg 기준 2만5,900원에 판매한다. 즉시 할인과 선착순 20% 할인 전용 쿠폰을 더한 최대 혜택가다. 고객 편의를 고려해 무료배송은 기본, 희망 날짜에 배송하는 ‘지정일 발송제’도 시행한다.
간편 김장을 도울 ‘절임 양념’도 2일 하루 특가다. 또, 절임 배추 구매 시 양념도 같은 날에 받아볼 수 있다.
수육용 고기류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1일 인기 한돈 브랜드 ’도드람’ 특가딜이 열린다. △앞다리 보쌈용 △삼겹살 보쌈용 △등심 꽃살 구이용 등 총 32종의 구성이 초특가다. 각종 포장김치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최대 23% 전용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한층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다. 김장 기획전 페이지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여기에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선착순 8% 중복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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