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이날 ‘뷔페 올인데이’를 열고 인기 브랜드와 호텔 뷔페 이용권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
티몬이 소개하는 주요 상품은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 5개 지점 이용권으로, 특히 마키노차야 블랙31 롯데월드타워점은 이날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 중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티몬은 구매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해 식사권, 와인 교환권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계획이며 방송 종료 후에도 최대 21% 할인 행사는 종일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호텔 뷔페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킹스’도 올인데이에 참여했다.
두 곳 모두 이날 오후 9시 ‘티몬플레이’ 라방 중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롯데호텔월드 라세느는 최대 19%, 더 킹스는 최대 28% 할인한다.
오는 26일 ‘생어거스틴 올인데이’에서는 금액권, 인기메뉴 간편식 등이 마련됐으며 대표적으로 ▲생어거스틴 6만원권을 40% 할인한 가격에 단독 판매한다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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