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보드지에 흑연과 아크릴 물감으로 팝아트 스타일의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벤 레노비츠’가 직접 한국에 방문해 고객들에게 직접 초상화를 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려동물 초상화 라이브 페인팅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본점, 센텀시티점에서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신세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에 육박하고 반려견 전용 유치원과 호텔이 생겨나는 등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시대에 고객들에게 반려동물을 추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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