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해조류 양식산업 현장 확인 및 기술 이전을 위한 사전 방문으로 이후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완도군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다시마, 톳, 매생이는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다시마는 14만톤, 톳 5500톤, 매생이 2300톤을 생산했다.
특히 다시마와 톳은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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