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는 오는 11월 1일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튀르키예 출신 언론인 알파고 시나씨가 상품 기획부터 참여했다.
패키지는 ‘도전과 모험’을 콘셉트로 집들이, 가정식 체험 등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알파고 시나씨가 전 일정 동행하며 중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신규 패키지는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거나 두바이 사막 사파리 투어, 분수쇼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또한, 과거 헬레니즘 시대의 이집트 수도였던 북부 도시 알렉산드리아와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두바이 금속품 가게 등 이색 여행지를 방문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신규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2인 이상 예약 시 1인당 10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NOL 카드로 결제 시 결제액의 10%를 NOL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