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프렌즈, CJ나눔재단과 아기사랑엄마의집에 오가닉손수건 전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 본부에서 아기사랑엄마의집(시설장 김경미)에 미혼모 아기들을 위해 오가닉손수건 200장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월드프렌즈와 CJ 나눔재단 임직원과 함께하는 오가닉손수건 만들기 핸즈온 캠페인으로써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유아들을 위해 정성으로 만든 손수건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사)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될 수 있도록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