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오는 26일까지 ‘고객이 선택한 1등’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투어 페스티벌’을 진행, 최저 가격·최대 혜택·최다 노선을 강조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해외여행 1등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먼저 인터파크는 태국, 베트남 등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탑승일이 임박한 항공권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항공미식회’를 통해 인터파크가 엄선한 대표 항공사의 주요 국제선 항공권을 특가로 선보일 계획이며 오는 6일에는 후쿠오카, 보라카이 등 에어서울 항공권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인터파크는 해외 숙소, 패키지 등 대표 해외여행 상품을 선정해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62시간 동안 일본 도쿄 호텔과 방콕 패키지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국내외 숙소·패키지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제휴카드 전용 최대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여행 계획과 예약번호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90명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의 아이포인트도 제공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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